프로그램 노트
비밀번호를 얻으려면 블루베리 파이를 구해오라! TV 비번 때문에 비디오게임 < 엔젤 >을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된 앨리스와 헤이즐, 조디에게 엄마로부터 첫 ‘퀘스트’가 주어졌다. 헌데 파이에 넣을 점박이 달걀이 사라졌다. ‘불사신 파충류 셋’은 달걀을 되찾고 ‘마법의 칼’과 마녀 애나로부터 ‘공주’ 페털을 구할 수 있을까. 어쨌거나 귀여움이 최종승자라는 헤이즐의 주장만은 반박불가일 예정. 게임서사를 패러디한 이 깜찍한 데뷔작으로 웨스턴 라줄리는 제76회 칸 감독주간에 진출했다. (최은)